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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리그오브레전드 시즌10 정글 트런들 아이템과 룬 정보
    PC게임 2020. 3. 8. 14:12

     

    리그오브레전드 시즌10을 하면서 하나쯤은 장인이라고 불리고 싶은 챔피언이 생겼다. 그래서 여러 챔피언이 있지만 하기 쉬운 트런들을 선택했으며 오늘은 정글 트런들에 대한 룬과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려고 한다.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정글 트런들을 하게 되면 룬은 정복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강타로 상대를 공격하게 되면 정복자 스택이 1이 쌓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복자 스택을 정말 빠르게 싸을 수 있다. 그리고 승전보와 최후의 저항을 사용해서 트런들이 좋아지게 만들면 되고 전설 부분의 경우 상대에 CC기가 많다고 하면 강인함을 드는 것을 추천한다. 보조 룬으로 빛의 망토와 물 위를 걷는자를 사용하면 된다. 트런들은 뚜벅이 챔피언이다. 그래서 강타를 사용해서 이속을 늘려 빠르게 접근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 위의 걷는 자는 트런들을 정글로 사용하기 때문에 빠른 백업과 갱을 가기 위해서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시즌10 정글 트런들의 시작 아이템이다. 요즘은 리쉬를 잘 해줘서 맨 처음 시작할 때 체력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이 후 정글을 돌면 체력 관리가 힘든 챔피언이 많은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트런들의 경우 쉽게 체력을 유지할 수 있어서 매우 괜찮다. 그리고 초반 1:1 싸움은 CC기가 없는 한 쉽게 이길 수 있는데 그 이유는 Q 스킬이 상대 공격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정글 트런들을 하게 되면 정글 아이템으로 무엇을 가게 될지 굉장히 고민이 된다. 필자 역시 상당히 고민을 했지만 파란 강타의 잿불거인을 선택하는게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용사나 피갈퀴손을 가게 되면 생각보다 탱이 잘 되지 않아서 쉽게 죽기 때문이다. 트런들은 살아남아서 지속 데미지를 넣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해서 잿불거인을 선택했고 E 스킬만 잘 사용하면 잿불거인의 불사르기 추가 피해도 입힐 수 있다. 그리고 공격 아이템은 하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상대에 하드 탱커가 있다면 몰왕을 추천한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거드라를 선택해서 체력도 올리고 정글링도 빠르게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몰왕을 추천하는 이유는 빨리 죽을 위험이 있겠지만 버프가 되어서 12%의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그래서 하드 탱커가 있는 경우 추천한다.

     

     

    리그오브레전스 시즌 10의 정글 트런들의 방어 아이템이다. 상대가 AP 챔피언이 많다면 무조건 마법사의 최후 먼저 가주면 좋다. 그게 아니라면 망자의 갑옷을 가서 이속을 조금 늘려주는게 좋다. 칼리스타 같은 챔피언을 만나면 카이팅으로 따라가기 힘들지만 망자의 갑옷이 있다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없지만 얼어붙은 망치도 괜찮은 아이템이지만 방어력이 너무 없으면 힘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얼어붙은 망치는 상황이 아주 좋을 때 가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가게 되면 상대는 도망치지 못하니 괜찮은 효율을 보여줄 수 있다.

     

     

    지금은 정글 트런들만 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탑을 갔을 때 정글을 포함해 다른 곳이 망해버리면 탑도 같이 망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정글로 잘 하는 사람을 키워주는게 제일 좋다. 그럼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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