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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리그오브레전드 로밍의 끝판왕 포식자 트위스티드 페이트 룬 템트리 공략
    PC게임 2019. 12. 30. 22:36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지금 편식 전략이 떠오르고 있는 것 모두 다 아시죠? 미드 유체화 힐 누누를 시작해서 탑에서 도벽이 사라졌지만 서폿 아이템으로 기발을 사용해서 편식 트위스티드 페이트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유행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큰 리스크가 존재하죠. 그런데도 사용하는 이유는 내가 잘 성장하지 못하더라도 팀을 키워버리고 상대 멘탈을 나가게 하면 게임을 쉽게 이기기 때문이죠. 그것에 최적화 된 챔피언과 룬, 템트리 공략을 가져왔습니다. 정말 저도 자주 사용하는 전략이며 아군이 잘 하지 못하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못하는 아군이라도 라인전 단계를 끊임없이 잘 키울 수 있어서 선택을 잘 해야합니다.

     

     

    제가 이번에 여러분께 추천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은 트위스티드 페이트입니다. 이 챔피언은 도파란 사람이 정말 잘 사용하는 챔피언이죠. 잘 하기만 하면 사기적인 패시브로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봉풀주, 유성, 감전 등 다양한 룬을 사용할 수 있죠. 그런데 저는 포식자를 추천합니다. 이 룬을 사용하게 되면 로밍의 끝판왕이 됩니다.

    포식자, 비열한 한 방, 시야수집, 끈질긴 사냥꾼, 기민함, 물 위를 걷는자를 사용하게 되면 라인을 밀어두고 계속 로밍 각을 봐줘도 됩니다. 현재 편식으로 나오는 미드 유체화 힐 누누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누누보다 탱이 안 되는 점이 살짝 위험할 수 있지만 확정 CC기가 있기 때문에 로밍을 왠만해선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아군이 정말 못 하면 아무리 잘 성장시켜도 그 게임은 지게되니 참고해주세요.

     

     

    리그오브레전드 포식자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아이템을 공략해드리겠습니다. 1코어 아이템은 무난하게 영겁의 지팡이를 가주는게 좋습니다. 포식자 트페는 딜러로써 상대를 이기는게 아니라 로밍, 아군의 딜러를 지키면서 한타를 이기게 만드는게 주역할입니다. 원래도 영겁의 지팡이를 가는게 정석이지만 죽지 않아야 좋은 트페이니 꼭 영겁의 지팡이를 1코어 아이템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포식자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2코어 아이템은 고속 연사포입니다. 고연포를 2코어 아이템으로 가는 이유는 포식자 트페의 핵심은 빠르게 골카를 맞추는 것 입니다. 그래서 더 멀리서 골카를 날릴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 고연포입니다. 이 아이템을 가면 추가 대미지도 들어가게 되며 공속도 올라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딜이 중심이 아니라는 공략이라도 너무 대미지가 나오지 않으면 팀원의 원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고연포와 효과가 잘 맞을 수 있는 리치베인을 3코어 아이템으로 가주면 됩니다. 멀리서 달려가 포식자 + 고연포 + 리치베인 효과로 추가 대미지가 많이 들어가면 상대 딜러는 한 번에 반피 이상이 깎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효과들이 없어소 리치베인을 가게 되면 은근히 딜이 잘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포식자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4코어 아이템은 주문매듭 구슬입니다. 이 아이템을 가면 추가적인 이동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주문력도 상승하게 되죠. 그러면 대미지를 한 번은 더 강하게 입힐 수 있습니다. 이 아이템까지 나오게 되면 상대 딜러가 마방이 없다고 했을 때 W 골카를 맞추고 Q 카드 날리기를 맞추고 E 패시브가 달린 평타를 때리게 되면 원콤에 죽일 수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잊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포식즈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마지막 코어 아이템은 존야의 모래시계입니다. 딜을 넣기 위해서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5코어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게임이 정말 많이 흘러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트페도 정말 쉽게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그로를 끌어줄 수 있도록 존야의 모래시계를 가주는게 좋습니다. 트페는 죽지만 않으면 아군의 딜러를 골카로 잘 지켜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한 번의 싸움이 게임의 승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홀로 떨어져 있을 때 트페가 궁극기로 상대의 위치를 판단하고 팀원이 몰려가 한 명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상대가 백업오면 거의 트페가 최전선에서 맞이하게 되는데 쉽게 죽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존야를 사용하게 되면 상대는 어쩔 수 없이 트페 대신 다른 챔피언을 공격할 것이고 이 때 무적이 풀린 트페로 골카를 날려 상대를 귀찮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포식자 트페는 정말 잘 사용하면 정글 백업도 좋고 로밍도 너무 좋아서 흐름을 가져오기 쉽습니다. 만약 미드 유체화 누누를 만나게 되면 상황이 바뀔 수 있지만 쉽게 따라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해보시고 후기를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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