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롤] 리그오브레전드 연구 중인 시즌10 정복자 이즈리얼 룬 아이템 추천
    PC게임 2019. 11. 24. 00:45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도벽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즈리얼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나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바뀐 정복자를 활용해보는게 좋다는 생각을 가져서 정복자 이즈리얼의 룬과 아이템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정복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체력 회복이 되며 적응형 능력치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원거리 챔피언은 스택이 1씩 쌓이지만 스킬을 적중시키면 스택이 2씩 쌓여서 스킬로 주된 공격을 하는 이즈리얼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이즈리얼이 사용하는 정복자 룬 입니다. 

    정복자, 승전보, 전설: 민첩함, 최후의 일격, 마나순환 팔찌, 깨달음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도벽을 사용했을 때도 마나순환 팔찌와 깨달음을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마나가 부족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깨달음으로 쿨감을 챙기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즈리얼은 기존 아이템대로 갔을 때 쿨감 40%를 쉽게 맞출 수 있으며 Q를 엄청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복자 룬을 사용해도 이즈리얼이 가야하는 첫 번째 아이템은 마나무네(무라마나)입니다. 이 아이템은 이즈리얼로써 가지 않으면 트롤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가야하는 아이템이며 최대한 빠르게 여신의 눈물과 곡괭이를 구매해주는게 좋습니다. 곡괭이가 아니더라도 광휘의 검을 함께 여신의 눈물이랑 같이 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딜로스가 발생해서 라인전이 서포터가 잘 하지 못하면 정말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시즌10 정복자 이즈리얼의 두 번째 아이템은 삼위일체 입니다. 이제 방관 아이템도 새롭게 변화된 모습이 있있어서 AD를 가는게 가장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타를 많이 치니 공속까지 올려주는 삼위일체를 두 번째 아이템을 가는게 제일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아이템을 가게 되면 이즈리얼의 강력함을 조금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아이템은 리그오브레전드에 시즌 10이 업데이트되면서 새롭게 나온 핏빛 칼날입니다. 보통 이즈리얼이 AD를 가게 되면 몰락한 왕의 검을 세 번째 아이템으로 가는데 정복자가 있기 때문에 과감히 건너뛰고 핏빛 칼날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이 아이템의 효과가 주변에 적이 없으면 공속이 추가로 오르게 됩니다. 거기에 생명력 흡수까지 있어서 굳이 몰왕을 가야하는 이유를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방관 아이템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딜도 준수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네 번째 아이템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상황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상황이 흘러간다면 드락사르를 가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Q 짤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갑자기 나와서 공격을 했을 때 추가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한타를 할 때, 잘라먹을 때 나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방관과 함께 쿨감이 있어서 이 아이템까지 나오면 쿨감 40%가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이 아이템을 꼭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섯 번째 추천 아이템은 밤의 끝자락으로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가는게 맞습니다. 밤의 끄끝자락으로 스킬을 한 번 일정시간마다 보호막이 발동되어 막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제드, 탈론 같은 암살자가 잘 성장했다면 다른 아이템을 가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바로 수호천사와 존야가 있습니다. 수호천사로 한 번 버티고 게임을 끝낼 수 있다고 판단을 하면 수호천사를 가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자주 암살자에게 짤리거나 처치당할 것 같다면 존야를 가셔서 끝까지 살아남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최종 아이템은 무라마나, 삼위일체, 핏빛 칼날, 드락사르, 밤의 끝자락 OR 수호천사 OR 존야 입니다

    만약 이즈리얼의 더 좋은 공략이 있다면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