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 탑 케일 룬, 템트리 공략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가 이제 대규모 패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도벽이 변하여 탑 케일의 도벽 룬 공략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E스킬에 도벽이 발동하여서 그것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 차이를 벌리는 공략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도벽 룬이 이제 바뀌게 되면 여러 종류의 룬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기 때문에 바뀌게 될 것 같으며 정복자가 AP도 사용할 수 있게 바뀌면 아마 정복자로 바뀌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불변의 공략은 착취를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며 착취 탑 케일에 대한 룬, 아이템을 공략해드리겠습니다

 

 

롤이라는 약자를 사용하는 리그오브레전드의 탑 케일이 사용하는 룬으로 착취를 추천합니다. 치속, 집공 등 다양한 룬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가장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것은 착취입니다. 케일이 6레벨부터 원거리가 되기 때문에 착취를 쌓기 쉬우며 근접 상태라도 상대 챔피언이 근접이라면 E 스킬로 착취를 쌓기 너무나 편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해주실 점은 정글의 개입이 최소화 되야한다는 점 입니다. 케일은 갱에 취약하기 때문에 점멸이 빠지고 끊임없이 갱을 오게 되면 끊임없이 죽게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궁 셔틀밖에 되지 않지만 버스를 타게 되면 나쁘지 않습니다. 궁만 잘 쓰면 되기 때문이죠.

 

 

리그오브레전드 탑 케일의 첫 번째 아이템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가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왠만해선 총검을 가주면 되겠습니다. 총검으로 피흡을 쉽게하고 상대를 느리게 하여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게 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착취를 들었기 때문에 굳이 필요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안정적인 라인전을 하기 위해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탑 케일의 두 번째 아이템은 내셔의 이빨입니다. 솔직히 총검과 내셔의 이빨의 순서는 바꿔줘도 됩니다. 만약 상대가 견제가 심하지 않는 챔피언이라면 내셔의 이빨을 첫 번째 아이템으로 가도 좋습니다. 내셔의 이빨은 공속, 쿨감, 추가 피해가 있어서 케일이라면 리메이크가 되기 전부터 꼭 가주던 아이템이었습니다. 

 

 

롤에서 공속을 올려서 상대를 공격하는 챔피언들, 은화살, 스택을 쌓아서 피해를 주는 챔피언들이 꼭 가는 아잍이템은 구인수의 격노검입니다. 케일도 세 번째 아이템으로 구인수를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3코어 아이템이 나오는 시기는 보통 레벨이 12,3이 될 때 입니다. 구인수를 구매하고 케일의 패시브를 잘 발동시키면 오래 싸우는 한타에서 정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궁극기로 아군을 살릴 수 있지만 구인수의 효과를 이용한 대미지가 상당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탑 케일의 네 번째 아이템은 존야입니다. 궁극기가 있어서 존야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존야와 궁극기 둘 다 사용하게 되면 엄청난 어그로를 상대에게서 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는 케일이 성장하면 껄끄러우니 케일부터 노릴 텐데 무적이 되는 부분이 2개나 있어서 잡기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 이유는 케일이 어그로를 끌고 있을 때 같은 팀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아니라 한타를 벌이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탑 케일의 마지막 아이템은 리치베인입니다. 뜬금없이 리치베인을 가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조합과 상황에 따라 마지막 아이템은 유동적으로 바꿔주시는는게 좋습니다. 만약 상대가 마저를 너무 많이 갔다면 공허의 지팡이를 가는게 더 좋습니다. 그런데 리치베인을 가는 이유는 한타 때 폭딜을 넣기 위해서입니다. 생각보다 리치베인을 잘 발동시킬 수 있는 케일이라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 추천을 합니다

 

 

다시 한 번 아이템을 공략하면 총검, 내셔, 구인수, 존야, 리치베인 입니다

이렇게 5개만 아이템이 있는 이유는 신발의 자리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케일의 티어는 정말 높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승리하기 쉬운 챔피언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쉽게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케일이 망해도 이기는 방법은 잘 성장한 아군에게 궁만 잘 걸어주면 됩니다! 특히 돌진기, 암살자 챔피언이 상대 진영으로 돌진할 때 궁극기를 걸어주면 되겠습니다!

 

 

탑 녹턴을 해보고 싶어서 게임을 했으나 아군의 셀프 벤으로 하지 못하여 직접 케일을 하고 작성한 공략입니다. 저의 관점이 들어간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일은 녹턴을 꼭 해보고 공략을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