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프리시즌 치속 애쉬 룬 템트리 공략

리그오브레전드를 하다보면 원딜로 사람들이 정복자를 많이 활용합니다. 그만큼 좋게 평가가 되고 있거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복자가 맞는 챔피언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정말 컨트롤이 좋지 않는 이상 기존의 룬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애쉬를 정복자를 활용해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판이 유리하게 진행되어야 좋지 그렇지 않으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애쉬가 리그오브레전드 프리시즌에 사용하는 룬과 템트리를 공략해드리려고 합니다. 애쉬는 치명적 속도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 이유는 평타 위주로 대미지를 상대에게 넣고 평타 패시브로 치명타가 뜨기 때문에 빠르게 많이 때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쾌속 접근으로 추격하기 좋게 만들고 핏빛 길로 피흡을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면 매우 좋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프리시즌 때 정복자가 아닌 치속을 사용하는 템트리는 잘 아실 것 입니다. 바로 몰왕 템트리를 사용해야하죠. 그래서 첫 번째 애쉬의 아이템으로 몰락한 왕의 검을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아이템은 루난의 허리케인, 유령무희로 선택이 갈립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정복자를 많이 사용하는 시기에는 루난의 허리케인을 가는게 매우 좋습니다. 비록 상대가 강력하게 대미지를 넣어도 루난의 허리케인을 가는게 좋은데 그 이유는 처형인의 대검을 가서 루난으로 여러 챔피언에게 치감을 선물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아이템은 애쉬는 은근히 대미지가 약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미지를 뻥튀기 하기 위해서 무한의 대검을 가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을 가지 않아도 많은 대미지가 들어간다 싶으면 유령무희를 가주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탱커가 잘 성장했다면 최후의 속삭임을 먼저 가야합니다.

네 번째 아이템은 수호천사입니다. 언제나 변수를 만들 수 있는게 원딜의 암살입니다. 그런데 수호천사가 있다면 이 변수를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호천사를 가는게 좋으며 상대에서 탈론이나 제드가 잘 성장했다면 필수로 가야하는 아이템이죠!

다섯 번째 아이템은 헤르메스의 시미터 입니다. 솔직히 리그오브레전드에서 5코어 나올 때 쯤이면 정말 극 후반입니다. 그래서 딱히 정해진 아이템이 없으나 CC기가 많이 나오는 조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꼭 헤르메스를 가서 CC기를 풀고 대미지를 넣으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공유해드리 리그오브레전드 프리시즌의 애쉬 룬, 템트리 공략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직 애쉬가 정복자를 사용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복자를 굳이 사용하겠다면 다른 글을 참고해주세요.